가난에서 벗어나려면, 첫번째 할 일.

가난이라는 것은 단순히 ‘돈이 없다’ 또는 ‘돈이 부족하다’의 사실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가난은 작은 영혼을 위축시키고 선택의 폭을 좁히며, 스스로를 주저앉게 만드는 힘이 있다.

지금의 나를 바꾸기 위해 발버둥을 치는 이 순간에도

나는 계속해서 가난이라는 오래된, 점도가 아주강한 무언가에 끌어당겨져 주저앉고싶다.

“바뀔 수 있을까? 이거 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내가 할수있는게 뭐가 있겠어..”

머리 속이 더러운 어항처럼 뒤집힌다.



그럼에도 나는 운이 좋다고 생각하려고 노력한다.

잡아끌어져 앉혀질때면,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지금 회사도 다니고, 월급도 받고, 사지가 멀쩡하고, 나를 사랑해주는 가족이 있고,

나를 아껴주는 친구가 있고, 미래를 약속하고 서로를 믿기위해 고군부투하고 있는 내 옆사람도 있다.

많은 빚이 있지만 어찌저찌 이자 밀리지 않고 내고있고

착한 담당자 만나 원금을 갚지 못해도 매년 대출을 연장해주신다.

이쯤되면 복에 겨운거 아닌가 하고 헛헛한 말도 내뱉어본다.



자기만의 것을 성취한 사람들, 부자들, 그들을 연구한 많은 학자들의 인사이트를 듣고나서

한가지, 그들이 말하는 공통적인 메시지는 바로



“매일 하세요. 그리고 계속 하세요.”




이게 전부다. 이 간단한 사실 하나를 나는, 우리는 쉽게 이어나가지 못한다.

내가 매일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명확한 자기 자신에 대한 메타인지가 필요할 뿐이다.

욕심을 버리고 내가 할 수 있는 단 한가지를 찾는것






그것이 가난에서 벗어날 첫번째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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